기본시리즈십자가의 복음 1
12강. 율법주의 열매들 1
잠을 자고 있는 사람은 자신이 자고 있다는 사실을 모릅니다. 깨어난 후에야 비로소 자신이 자고 있었다는 사실을 압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율법주의 신앙에 빠져 있는 사람은 자신이 율법주의 신앙에 빠져 있다는 사실을 모릅니다.
12강(1) 영적 우월감과 상습적인 죄책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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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강(1) 영적 우월감과 상습적인 죄책감
율법주의의 가장 전형적인 열매는 영적 우월감입니다. 율법주의는 자기 의에 기초한 신앙입니다. 그래서 율법주의에서는 정해진 규정들과 규칙들을 잘 지키는 자기의 헌신과 노력이 강조됩니다.
12강(2) 안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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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강(2) 안일함
진정한 안정감과 안식은 오직 하나님 안에만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 외에 다른 것에서 안정감을 갖는다면, 그것이 곧 타락한 거짓 신앙체계인 율법주의입니다.
12강(3) 전통에 대한 집착과 배우고자 하는 자세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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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강(3) 전통에 대한 집착과 배우고자 하는 자세가 없음
율법주의는 인격체이신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보다 하나님에 대한 자신의 종교적인 행위를 신뢰합니다. 또한 이론이 실제를 대체하고, 전통에 집착하기때문에 자신들이 신앙생활을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결과, 그들에게는 배우고자 하는 자세가 없습니다.
12강(4) Q&A 찬양과 경배의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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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강(4) Q&A 찬양과 경배의 단계?
찬양과 경배의 단계를 지키는게 중요한가요? 죄책감과 애통함은 무엇이 다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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