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의 복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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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강.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순종

십자가의 복음 6단원 2과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순종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하나님께 대한 순종은 직접적인 연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순종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가장 큰 열매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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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강(1)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순종의 밀접한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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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강(1)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순종의 밀접한 관계

오늘날 많은 성도들은 하나님을 사랑하되 자기가 원하는 만큼 사랑하고, 하나님의 통치권에 순종하되 자기가 생각하기에 좋게 보이는 부분만 순종하고, 하나님을 의지하되 다른 것과 겸하여 의지하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하나님과의 개인적인 친밀한 사귐을 전혀 가지고 있지 못할 뿐 아니라, 하나님을 경험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30강(2) 온전히 순복하는 것의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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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강(2) 온전히 순복하는 것의 예

우리의 전존재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하나님의 통치권에 완전히 순복하는 것 그리고 하나님을 완전히 의지하는 것이 서로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전존재로 사랑하는 사람이 당연히 하나님의 통치권에 온전히 순복할 것입니다.

30강(3) 선별적인 순종은 전적인 불순종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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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강(3) 선별적인 순종은 전적인 불순종과 같습니다

선별적인 순종은 전적인 불순종과 같습니다. 이 말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신 것에 대해 순종할 때, 우리가 임의대로 원하는 부분만 선별적으로 순종하는 자세를 말합니다. 외부적인 모양이나 실적으로 볼 때 아무리 많이 순종한다 할지라도 그러한 순종은 전혀 순종이 아닙니다.

30강(4) 하나님을 믿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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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강(4) 하나님을 믿는 것

하나님을 존재를 다하여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을 완전히 의지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은 하나님만 믿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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