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과. 하나님 자신을 구하는 삶
어떤 기독교인들은 우리의 신앙을 우리가 하나님에 대해 일정한 종교적인 의식과 희생을 하면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서 우리가 원하는 것들을 해주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 신앙은 무엇보다 천지를 창조하신, 인격적인 하나님과의 개인적이고 실제적이고 지속적인 사랑의 관계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신앙은 세상에서 말하는 바 종교가 아닙니다.
5과(1) 다윗이 하나님을 찾다1
하나님은 다윗을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5과(2) 다윗이 하나님을 찾다2: 한가지 일
다윗에게 있어 하나님을 찾는 것은 그가 가진 단 하나의 유일한 소망이요 열망이었습니다.
5과(3) 다윗이 하나님을 찾다3: 지속적인 열망
다윗에게 있어 하나님을 구하는 것은 그가 과거로부터 지금까지 그렇게 해왔을 뿐 아니라 앞으로도 그의 평생의 모든 날 동안 그렇게 할 유일한 소망이요 열망이었습니다.
5과(4) 모세가 쓰임받은 이유1
모세도 무엇보다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 있기를 구했습니다. 아무리 많은 재산과 세상적인 성공과 사역의 확장을 성취했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임재가 그들과 함께 하지 않으면 그 모든 것들이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5과(5) 모세가 쓰임 받은 이유2
모세도 하나님의 길과 목적을 알기를 간절히 구했습니다. 즉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자리에 머물러 있기를 간절히 원했습니다.
5과(6) 바울의 한 가지 목표가 가능한 이유
예수님을 알고 난 후, 일생 동안 사도 바울의 단 한가지 목표는 오직 예수님을 아는 것이었습니다. 사도 바울이 그토록 알기 원했던 한 가지는 예수님의 고난에 동참하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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